강다니엘·블랙핑크 리사, 1월 이어 '최애돌' 기부천사 선정

입력2021년 02월 16일(화) 11:02 최종수정2021년 02월 16일(화) 13:17
강다니엘, 블랙핑크 리사 / 사진=최애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강다니엘과 블랙핑크 리사가 명예 전당 누적 순위 1위에 올라 제65대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국내외 팬들의 활발한 투표와 응원으로 만들어진 순위다.

16일 '최애돌'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18개월 연속 남자 개인 부문 누적 순위 1위를 함으로써 기부천사에 등극했다. 2977점을 받은 강다니엘은 지금까지 기부천사 35회, 기부요정 31회로 총 66회 기부했다. 최애돌 최다 누적 기부자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는 강다니엘의 총 기부 금액은 3300만 원이다.

강다니엘은 16일인 오늘, 신곡 'PARANOIA'로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PARANOIA'의 퍼포먼스를 담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던 가운데 이날 오전, Lyric Poster를 추가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자 개인 부문은 연속 7회 누적 순위 1위를 달성한 블랙핑크 리사가 차지했다. 리사는 3000점 만점 중 2979점을 받으며 여자 아이돌 중 기간 내 최다 득점을 완성했다. 지금까지 기부천사 7회, 기부요정 5회를 달성한 리사는 총 12회, 600만 원을 기부했다.

리사는 설 연휴였던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LILI’s FILM [The Movie]'라는 제목으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올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걸크러시의 정석을 보여준 리사의 영상은 1800만 뷰를 넘어서며 막강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최애돌'은 최근 30일 동안의 누적 순위를 환산해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만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기부천사가 된 강다니엘, 리사 이름으로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 기부한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 400만 원에 달한다.

또 '최애돌'은 2021년 1월부터 기부천사에 등극한 아이돌을 위해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강다니엘, 리사의 광고는 3월 2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종합 누적 순위 남자 개인 2위는 지민(방탄소년단), 3위 뷔(방탄소년단), 여자 개인 2위는 제니(블랙핑크), 3위 지수(블랙핑크)가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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