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지 준결승 '물망초' 무대 극찬, 김용임 "김연자 씨 될 수 있을 것"(미스트롯2)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18일(목) 22:50 최종수정2021년 02월 18일(목) 22:50
김연지 / 사진=TVCHOSUN 미스트롯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연지가 일취월장한 무대로 박수를 받았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준결승 레전드 미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연지는 김용임의 '물망초'를 선곡했다.

'물망초'(2017)는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물망초의 꽃말에서 영감을 얻은 이별곡으로 구슬픈 멜로디와 감성 짙은 멜로디가 특징이다.

김용임은 김연지에게 개인 코치 시간에 "입술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발음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연지는 곧바로 흡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이전보다 훨씬 짙은 트로트 감성을 보여주며 일취월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용임은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 조금만 더 노력하면 김연자 씨 못지 않은 트롯가수 김연자 씨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 평가를 내렸따.

결국 김연지는 마스터 총점 934점을 획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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