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발급 완료' 양현종, 20일 미국으로 출국

입력2021년 02월 19일(금) 18:14 최종수정2021년 02월 19일(금) 18:14
양현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양현종이 20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양현종의 소속사 측은 19일 "양현종의 비자가 발급됐다.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양현종은 지난 13일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스플릿 계약은 메이저리거일 때와 마이너리거 신분일 때의 내용을 따로 계약하는 것이다. 양현종은 텍사스의 스프링캠프에 초청돼 빅리그 진입을 노리게 된다.

양현종의 운명을 결정짓게 되는 텍사스 스프링캠프는 18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양현종은 아직까지 미국이 아닌 한국에 머물렀다. 비자발급과 문제를 완료하지 못한 탓이다.

하지만 양현종은 마침내 비자발급을 마무리했고 미국으로 출국하게 됐다. 양현종은 LA에서 서프라이즈로 이동할 계획이며,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뒤 스프링캠프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양현종은 텍사스에서 68번을 입고 할약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YG 측 "지디·제니 열애설? 아티스트 개인적…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GD),…
기사이미지
첩첩산중…연이은 학폭 논란에 방송…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말 그대로 첩첩산중이다. 연예계 학교…
기사이미지
유노윤호→한지민, '학폭' 물든 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연예계가 '학폭' 광풍에 허덕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