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수원FC에서 활약한 스트라이커 모재현 영입

입력2021년 02월 20일(토) 14:59 최종수정2021년 02월 20일(토) 14:59
모재현 / 사진=FC안양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공격수 모재현을 품었다.

FC안양은 20일 "수원FC에서 활약한 공격수 모재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인천하이텍고-광주대를 나온 모재현은 지난 2017년 수원FC에서 데뷔했다. 프로 첫 해 15경기에 나서 3골1도움을 마크한 모재현은 2018년에도 20경기에 나서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2019 시즌 여름에는 안양으로 임대돼 활약했고, 2020 시즌 수원FC로 복귀해 수원FC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한 바 있다. 모재현의 프로 통산 기록은 총 66경기 9골 5도움.

모재현은 9번 공격수에게 요구되는 역할인 포스트플레이, 연계능력이 뛰어난 최전방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 역시 출중해 윙포워드 자리에서도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더불어 모재현은 안양에서 이미 활약한 적이 있기 때문에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다.

모재현은 "제게 너무 고마운 팀인 FC안양에 다시 돌아오게 돼서 정말 영광"이라며 "예전에 함께 했던 선수들, 스태프들이 많이 반겨줘서 정말 기뻤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 시즌 제 목표는 FC안양의 승격"이라며 "경기장에서 모든 걸 쏟아붓는 선수가 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2021 시즌 리그 첫 경기를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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