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 출전' 프라이부르크, 우니온 베를린에 패배

입력2021년 02월 21일(일) 09:40 최종수정2021년 02월 21일(일) 09:40
정우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교체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1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8승7무7패(승점 31)를 기록한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9위에 자리했다. 베를린은 8승9무5패(승점 33)로 7위가 됐다.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 정우영은 후반 19분 빈센초 그리포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약 26분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베를린을 맞아 전반전까지 0-0으로 팽팽히 맞섰다. 후반 19분 정우영과 롤랑 살라이, 에메딘 데미로비치 등을 동시에 교체 투입하며 선제골을 노렸지만, 옿려 베를린의 그리샤 프뢰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정우영은 역습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의 경고를 유도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프라이부르크의 공격은 베를린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프라이부르크의 패배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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