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MLB 판타지 랭킹 85위…김하성 257위·김광현 273위

입력2021년 02월 21일(일) 11:24 최종수정2021년 02월 21일(일) 11:24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엠엘비닷컴(MLB.com) 판타지 랭킹에서 전체 85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각) 엠엘비닷컴이 발표한 2021 메이저리그 판타지랭킹에서 85위에 들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가운데 톱100에 든 선수는 류현진 뿐이다. 선발투수로 한정하면 26위에 해당한다. 엠엘비닷컴은 "류현진은 2018년 이후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2021시즌 성적을 12승, 평균자책점 4.16, 160탈삼진, 이닝 당 출루허용률(WHIP) 1.28로 예측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5승2패 평균자책점 2.69의 성적으로 토론토를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투수에게 수여되는 워렌 스판상을 받았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랭킹과 예상 성적이 다소 낮아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전체 257위, 2루수 중 15위에 자리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273위, 선발투수 80위에 올랐다.

새 팀을 찾고 있는 추신수는 전체 482위, 외야수 106위에 올랐으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전체 534위, 1루수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판타지 랭킹 전체 1위는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차지했으며,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무키 베츠(LA 다저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YG 측 "지디·제니 열애설? 아티스트 개인적…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GD),…
기사이미지
첩첩산중…연이은 학폭 논란에 방송…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말 그대로 첩첩산중이다. 연예계 학교…
기사이미지
유노윤호→한지민, '학폭' 물든 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연예계가 '학폭' 광풍에 허덕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