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 제네시스 셋째 날 단독 선두 유지…2위와 2타 차

입력2021년 02월 21일(일) 13:53 최종수정2021년 02월 21일(일) 13:53
샘 번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샘 번스(미국)가 강풍 속에서도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번스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펠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13번 홀까지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잃었다.

이날 경기는 강풍으로 인해 예정보다 늦게 시작했고, 일몰로 인해 일부 선수들이 3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했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번스는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 8언더파)과는 2타 차다.

번스는 세계랭킹 149위로 아직 PGA 투어에서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강풍 속에 많은 선수들이 고전한 가운데, 파 행진을 이어가던 번스는 8번 홀에서 첫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다.

번스는 10번 홀 버디로 분위기를 바꾸는 듯 했지만, 12, 13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2타를 잃은 채 사흘째 경기를 마쳤다.

번스는 3라운드 잔여 5개 홀과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피츠패트릭은 3라운드 17번 홀까지 3타를 줄이며 단독 2위로 도약했다. 더스틴 존슨(미국) 등이 7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경훈은 8오버파로 66위, 강성훈은 9오버파 222타로 67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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