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 정창훈 회장,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격려

입력2021년 02월 21일(일) 14:22 최종수정2021년 02월 21일(일) 14:22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에도 구슬땀 흘리며 합숙훈련을 중인 수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깜짝 손님을 맞이했다.

대한수영연맹은 21일 정창훈 회장이 전날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을 직접 방문해 지난 15일부터 열흘 간 합숙훈련 중인 남자부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전국 대다수의 수영장 운영이 제한돼 정상적인 훈련을 못 하는 유망 선수들을 위해 연맹은 비대면 훈련으로 전환하는 대신, 감염병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 합숙훈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지난해 여름방학 도중 진행 예정이었으나,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반년 연기됐다.

이에 선수단은 전원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 후 발열체크, 출입 인원 관리, 코치진 외 코로나 지원요원과 트레이너를 추가 배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과 세부 안전 수칙을 수립하여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선수 밀집도를 분산하기 위해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열흘 간 진행했던 여자부 훈련도 추가 확진자 없이 안전하게 훈련 일정을 마쳤다.

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훈련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방역지침을 잘 따르며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2021시즌의 성과를 결정지을 첫 단추인 이번 합숙훈련을 통해 선수단 모두 각자 목표한바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다이빙과 수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같은 기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훈련 중이며,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만 비대면 훈련으로 전환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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