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노희지 "20대 중반 슬럼프, 연기 오디션 가도 꼬마 요리사 근황 토크만" [텔리뷰]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05:59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05:59
노희지 / 사진=TVCHOSUN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노희지가 슬럼프를 돌이켰다.

노희지는 21일 방송된 ‘마이웨이’ 234회에 출연해 최연소 MC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일곱살에 '꼬마 요리사'로 유명했던 노희지는 대중의 관심을 버거워하며 한동안 방송을 중단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을 선언했지만 10년의 공백기 동안 방황을 했던 노희지.

그는 "오디션 가서 연기도 안 시킨 적 있었다. 연기도 안 보고 꼬마요리사 근황 토크만 하다가 오디션이 끝나더라. 꼬마요리사라는 수식어 때문에 연기를 보여줄 기회도 없더라. 그때 너무 속상했다"고 털어놨따.

노희지는 "그 당시에는 원망도 많이 했다. 술 취하면 속상하니까 화풀이를 엄마, 아빠한테 했다. 왜 어리고 아무 개념도 없는 애를 데려다가 방송을 시켜서, 그냥 신인배우 노희지로 나갈 수도 있었는데 엄마, 아빠 때문에 이도저도 안 됐다고. 그때 부모님께서 충격받고 서운해하셨다"고 돌이켰다.

이어 그는 "대학교 졸업하고 20대 중후반에 방황하는 시기였다. 결혼을 기점으로 ㅁ낳이 변한 것 같다"고 털어놨따.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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