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슈퍼맨 같던 남편이 코로나로무너져, 가슴 아팠다"(불후)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00:23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00:23
이영현 / 사진=SBS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영현이 코로나19로 괴로워하던 남편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1 희망신청곡 특집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영현은 정수라의 노래 '바램'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이영현은 “많은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 않았나. 저희 가족도 직격탄을 맞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영현은 “남편은 결혼하기 전에도 저의 매니저였다. 모든 일을 다 처리해줄 수 있는 슈퍼맨 같던 사람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봤다”며 “그때 남편이 조용히 방에서 ‘바램’이라는 노래를 듣고 있더라”고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서배님께서 진심을 담아서 부르니까 그때 감정이 올라왔다”며 “남편이 힘들 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게 너무 가슴 아팠다”며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서예지, 이번에는 비행기표 '먹튀' 논란…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김정현 조종 논란을…
기사이미지
'슬의생'의 귀환, 시즌 1 명성 이어…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던 '슬기로운…
기사이미지
3월 극장가, '미나리'가 가져다 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3월, 영화 '미나리'의 개봉 효과로 극…
기사이미지
첩첩산중 '킹덤', 공정성 논란→점수 오류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보이그룹 서바이벌 '킹덤…
기사이미지
'시즌 첫 등판' 김광현 "최대한 많…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돌아…
기사이미지
새 판 짜인 수목극, '마우스'·'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잠잠하던 수목극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