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딸 "아빠, 골프에 너무 빠져 야구 선수였던 걸 잊은 듯"(쓰리박)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00:34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00:34
박찬호, 박예린 / 사진=MBC 쓰리박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박찬호 딸이 골프에 빠진 아버지를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MBC '쓰리박' 1회에서는 박찬호가 아내 박리혜, 세 딸과 함께 라운딩에 나섰다.

한편 박찬호는 인터뷰에서 야구를 시작한 계기에 관해 "야구부가 유니폼을 입고 라면을 먹더라. 저도 먹고 싶어서 물어봤다. 야구부만 먹는 거라고 해서 야구부에 들었다. 라면이 먹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야구선수 은퇴 후 최근 골프에 빠진 박찬호는 "골프는 자기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스포츠다. 그런 면에서 아이들에게 권하고 가르치고 싶다"고 말했다.

첫째 딸 박애린 양은 "아버지가 골프에 너무 빠져서 본인이 야구 선수였던 걸 까먹은 것 같다"면서 미소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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