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로 번진 학폭 논란…수도권 구단 선수 2명 가해자 지목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06:53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06:53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에서 시작된 학교폭력 논란이 프로야구로 번지고 있다.

지난 2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수도권 구단 소속의 현역 프로야구 선수 A, B로부터 학교폭력에 시달렸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글쓴이는 가해자로 지목한 선수들의 실명도 공개했다.

A와 B는 각각 다른 수도권 구단의 주축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글쓴이는 가해자 중 한 명으로부터 머리를 땅에 박는 가혹행위와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른 한 명에게는 매일 두 시간 이상 전신 마사지를 해줘야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글쓴이는 다른 후배와 동기들로부터도 연락이 오고 있으며, 이들 역시 그 둘의 만행을 알거나 당했던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A와 B의 소속 구단들은 자체 진상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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