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초대 우승까지 단 1승…TS·JDX 역전 우승 도전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09:07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09:07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의 우승팀이 오늘(22일) 가려지게 됐다.

22일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파이널 3, 4차전이 진행됐다.

3차전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이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하며 우승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뒀지만, 4차전에서는 TS·JDX가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웰컴저축은행과 TS·JDX는 파이널에서 각각 2승씩을 나눠가지게 됐다. 정규리그 1위로 파이널에 직행한 웰컴저축은행이 1승의 어드밴티지를 가져 3승2패로 앞서고 있고, 남은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2승3패를 기록 중인 TS·JDX는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만 역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파이널 3차전에서 쿠드롱-서현민을 시작으로, 김예은과 쿠드롱이 연달아 승전고를 울리며 세트스코어 3-0으로 앞서 나갔다. TS·JDX는 4세트에 출전한 정경섭-이미래가 승리하며 추격에 나섰지지만, 웰컴저축은행은 5세트에 나선 한지승이 정경섭(TS·JDX)을 제압하며 3차전을 세트스코어 4-1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TS·JDX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이어진 4차전에서 모랄레스-카시도코스타스, 이미래, 카시도코스타스가 1-3세트를 쓸어 담으며 승기를 잡았다. 웰컴저축은행이 4, 5세트를 가져갔지만, TS·JDX는 6세트에 출전한 정경섭이 승리하며 4차전을 세트스코어 4-2로 가져왔다.

파이널 5차전은 오늘(22일) 오후 2시30분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이 5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초대 챔피언에 오르게 되며, TS·JDX가 이길 경우에는 승부는 6차전으로 이어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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