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학폭의혹…소속사 플레디스 '묵묵부답'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11:26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11:48
세븐틴 민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세븐틴 민규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그룹 세븐틴 민규의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진 출신 남자 아이돌 세XX 멤버 김X규를 폭로합니다'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으나 SNS를 통해 확산됐다.

해당 글의 글쓴이는 일진 출신 아이돌 가수 A씨의 중학교 동창생이라 소개하며 과거 A씨가 학교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A가 소위 말하는 일진 무리 중 한 명이었다. 중학교 1학년 때 한 무리로부터 무차별적인 언어폭력과 가벼운 신체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A는 4~5미터 되는 거리에서 내 얼굴에 콜라 뚜껑을 던져 명중시키고 자지러지게 웃더라"며 "그때 했던 말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난다. 'X발 X나 웃겨'였다"고 폭로했다.

그런가 하면 글쓴이는 "A가 소속사 오디션에 합격한 이후 연습실에 갈 차비가 없다고 내일까지 5000원을 모아줄 수 있냐는 문자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A가 돈을 뺏기도 했고 나를 옥상으로 데려가 화를 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글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A 씨로 민규를 지목하며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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