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썸 유영주 감독 사퇴 "아쉬운 결과 죄송하다"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11:42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11:42
사진=부산 BNK 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 유영주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BNK는 2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유영주 감독이 2020-2021 정규시즌 종료 직후 정충교 단장과의 면담에서 구단의 재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구단도 유 감독의 뜻을 존중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유영주 감독은 "창단 이후 BNK 썸 농구단을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쉬운 경기 결과를 보여드려 죄송하다"고 구단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유 감독은 2019년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창단 감독으로 2번째 시즌을 이끌어 왔으며, 올해가 계약 만료의 해였다. 유 감독이 사임함에 따라 코치진 또한 동반 사퇴하기로 했다.

한편 BNK는 '변화를 통하여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단 방침아래 농구단의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프로와 아마, 전, 현직 지도자를 총 망라해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를 신임감독으로 선임하고, 3월 중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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