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스페셜 DJ 최강창민 "'허그'의 '맛있는 우유', 나름대로의 교태"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12:36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12:36
최강창민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 최강창민이 '허그'의 '맛있는 우유' 발음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는 DJ 김신영을 대신해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동방신기 데뷔 당시 '허그'에서 '맛있는 우유'부를 때부터 팬이었는데 이제 31살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저의 의도는 아니었지만, '마딛는' 이라고 발음했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비겁하다. 가사지를 보고 '마딛는'이라고 쓰여 있으니까 시키는 대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게 얼마나 끼를 부린 것이었는지 모른다. 저 나름대로의 교태가 아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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