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 "'80세까지 음악하게 해줄게' 한마디에 FNC와 재계약"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15:14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15:46
엔플라잉 이승협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엔플라잉 이승협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이유를 밝혔다.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의 솔로 데뷔 음반이자 첫 번째 싱글 '온 더 트랙(ON THE TRACK)' 온라인 음악감상회가 22일 진행됐다. 엔플라잉 유회승이 진행을 맡았다.

최근 엔플라잉은 멤버 전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이승협은 "저희도 저희 스스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한마디에 모든 게 사라졌다. 총괄 PD님께서 '80살까지 음악하게 해줄게' 하셨는데 그게 엔플라잉의 목표다. 오래오래 좋은 음악하면서 위로를 드리는 게 목표기 때문에 한마디에 바로 녹아버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했다"고 말했다.

유회승은 "밴드 입장에서는 큰 변화가 생기다 보니까 걱정도 생기고 불안했는데 총괄 프로듀서님께 그런 걱정에 대해 '괜찮아. 충분히 잘하고 있고 80살까지 음악하게 해줄게' 해주셔서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됐다"면서 "다른 멤버들도 더 힘을 받고 앞으로 팬분들을 즐겁게 하는 음악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승협은 "더 힘이 났던 것 같다. 이제 앞만 보고 음악만 만들면 돼서 큰 걱정 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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