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 "멤버들이 내 '클리커', 유회승이 캠핑 데려가기도"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15:46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16:00
엔플라잉 이승협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엔플라잉 이승협이 팀 멤버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22일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의 솔로 데뷔 음반이자 첫 번째 싱글 '온 더 트랙(ON THE TRACK)' 온라인 음악감상회가 진행됐다. 엔플라잉 유회승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이승협은 엔플라잉 앨범이 아닌 이승협의 앨범을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고민"에 대해 "저는 항상 쉬는 날이나 바쁜 날이나 틈이 있으면 곡 작업을 무조건 한다. 그걸 안하면 하루의 뭔가를 다 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 하루 일과가 이미 꽉 찼다. 빨리 곡 작업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으면 속상하고 하고 있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빠르게 푸는 편이다. 큰 고민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유회승은 "저희는 (멤버들과) 가족 식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했고, 이승협은 "멤버들이 저의 '클리커' 역할이 된다. 이번에 작업할 때도 잘 안 되고 있을 때 작업실에서 구겨져 있는 모습을 보고 회승이가 '형 나오세요' 해서 캠핑을 데려가더라.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고기를 먹고 왔는데 힘이 많이 됐다. 밤하늘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멤버들한테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승협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클리커 (Clicker)'는 80년대 펑키 음악의 사운드를 90년대의 그루비한 힙합 장르로 재해석한 곡이다. 부정적인 생각의 틀을 '클리커 (Clicker)'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긍정적으로 바꾸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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