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청하 "심장이 작게 타고나 만성 피로, 오해받기도 해"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21:46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21:46
청하 / 사진=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얽힌 뒷이야기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가수 청하가 고민을 들고 점집을 찾았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활동을 임시 중단했던 청하. 청하는 "처음에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서, 안심하고 잠에 들었는데 반나절만에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다. 다시 양성이라고 했다. 자고 일어나보니 기사도 나있고, 지인들의 전화도 와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청하는 "무슨 일 때문에 왔냐"는 질문에 "'벌써 12시' 활동 이후에 한 번 쓰러진 적이 있었다. 정밀 검사를 받아보니 심장이 다른 사람보다 작게 태어났다고 하더라. 그때 처음 알았다. 항상 만성 피로일거고 약하게 태어난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빛을 보면 인상을 써서 오해받은 적도 많고, 하루종일 야외에서 햇볕을 받으며 화보 촬영을 하고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토하고 쓰러진 적도 있었다"고 돌이켰다.

이에 서장훈은 "춤이 파워풀해서 전혀 생각 못 했다"면서 안타까워 했다.

청하는 "작년부터 정규 앨범이 계속 미뤄지다가 코로나19 때문에 더 미뤄졌다. 이제 앨범이 곧 나오는데 그 이유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잠을 많이 자야 두 시간"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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