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코로나19 이후 자가격리로 5년 만에 쉬어, 건강 중요성 깨달았다"(물어보살)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21:55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21:55
청하 / 사진=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청하가 바쁜 활동에 대한 버거움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가수 청하가 고민을 들고 점집을 찾았다.

청하는 "지금 있는 회사가 저로 인해 시작됐고 신인 그룹이 데뷔했는데 제가 조금 더 활동을 많이 하는 상황이다. 제 덕분에 꾸준히 일할 수 있어서 고맙다로 해준 적이 있었다. 너무 감사했지만 한편으로는 활도 끝나면 쉴까 하다가도 혹시라도 내가 일을 안 하면 이분들에게 피해가 가려나 싶더라"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앨범부터 활동까지 기간이 얼마냐"고 물었다. 청하는 "한 달이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그 다음엔 뭐 하냐"고 되물었다.

청하는 "바로 다음 거 준비한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그러다 무리가 가서 더 오래 활동 못 하게 되면 결국 네 손해다. 네 건강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청하는 "그래도 버틸만 했다. 이 생활 패턴이 싫지 않았다"고 돌이켰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그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있었고 스스로 격리를 했을 때 처음 5년 만에 쉰 거더라. 저의 스태프들도 코로나 증상이 있었다. 주변 사람들도 아프고 저까지 이렇게 되니까 건강이 안 좋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구나 깨달았다. 그런데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니 멈추지도 못 하겠더라"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네가 평생 회사를 먹여살릴 순 없다. 친구들이랑 맛있는 것도 먹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라. 일할 땐 일하고 쉴 땐 확실하게 쉬어야 한다. 그래야 네 고민이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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