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가 하소연하면 더 심한 욕설 해줘"(너는 내 운명)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2일(월) 22:49 최종수정2021년 02월 22일(월) 22:49
장항준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장항준 감독이 김은희 작가와의 부부 생활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신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작가님과 싸우기도 하냐"는 질문에 "언제 마지막으로 싸웠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은희가 좋다. '뭐 갖고 싶은 거 없어?' 갑자기 그런다. 뭐지? 함정인가? 싶다. 갑자기 낮에 전화해서 그런 소리를 하니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어떤 남편이냐는 물음에 "나는 항상 아내가 누구 때문에 힘들어하면 더 심한 말을 해준다"고 답했다.

그는 "이렇게 착한 애가 화났다면 100% 그놈이 잘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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