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존리 "금융 문맹 많은 한국 현실 안타까워"(강호동의 밥심)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3일(화) 05:59 최종수정2021년 02월 23일(화) 05:59
존리 /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밥심' 존리가 돈에 대한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자산운용사 대표 존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존리는 "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게 아니고 내가 돈으로부터 독립하는 거다. 거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일찍 시작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그걸 안 가르쳐줬다"고 밝혔다.

존리는 "어릴 때부터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을 들었지, 부자 되는 법은 안 가르쳐주지 않았냐. 지금도 돈을 멀리하라고 하지 않냐. 근데 돈을 행복을 준다. 그래서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그는 "한국에는 금융 문맹이 많다. 금융 문맹이면 삶을 이어나가는 게 힘들어진다. 특히 노후 준비가"라고 털어놨다.

그는 "미국 직장에서는 직장 들어가자마자 노후 준비를 시작한다. 월급의 10%를 회사 펀드에 무조건 가입을 하게 한다. 그리고 60에 찾는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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