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 결성 28년만 해체 선언

입력2021년 02월 23일(화) 08:14 최종수정2021년 02월 23일(화) 08:15
다프트 펑크 / 사진=다프트 펑크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가 결성 28년 만에 해체를 선언했다.

다프트 펑커는 22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에필로그(Epilogu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다프트 펑크가 만든 영화의 한 장면이 나온 뒤 '1993~2021'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영국 BBC 등 매체는 다프트 펑크의 홍보담당자가 이들의 채헤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해체를 둘러싼 정확한 이유는 전해지지 않았다.

다프트 펑크는 1993년 프랑스 파리에서 결성됐다. 이들은 1997년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한 이후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해체 선언으로 지난 2013년 발표한 '랜덤 어세스 메모리즈(Random Access Memories)'가 이들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 됐다. 다프트 펑크는 이 앨범으로 지난 2014년 제56회 그래미 시상식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앨범 등의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인정받았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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