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끝까지 받아낸다"…김동성, 아들·전 아내 메시지 공개

입력2021년 02월 23일(화) 09:14 최종수정2021년 02월 23일(화) 09:15
김동성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아들, 전 아내와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동성은 23일 연인 인민정의 SNS를 통해 "#배드파더스 #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전 아내와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 속 김동성은 "아빠 집에서 같이 살래?"라고 아들에게 물었고, 아들은 "나중에 생각할게. 나도 엄마 계속 집에 안 오면 아빠랑 살려고"라고 답했다.

이에 김동성은 "잘 생각해보 빨리 결정하자. 아빠가 너무 걱정된다"고 했고, 아들은 "알았어. 누나 교회 갈 때 지하철 타고 가. 이유는 그 남자가 운전해서 누나가 싫어서 지하철 타고 가"라고 전했다.

또 다른 메시지는 김동성의 전 아내와 나눈 것이다. 전 아내는 "너는 참고 있는 나한테 왜 XX이야 진짜. 미팅같은 소리하고 있네. 양육비 안 주면 끝까지 받아낸다"고 전했다.

앞서 김동성은 2004년 전 아내와 결혼해 2018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동성은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월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연인 김민정과 함께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양육비 미지급과 관련된 심경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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