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측 "학폭 논란, 대화 열어놓고 사실 관계 확인 중" [공식입장]

입력2021년 02월 23일(화) 10:10 최종수정2021년 02월 23일(화) 10:10
몬스타엑스 기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 측이 학교 폭력(학폭)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현에게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기현은 학폭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이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팬카페 등을 통해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멤버의 학교 동문, 당시 주변 지인과 선생님들께 연락을 취하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안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함을 미리 양해 부탁드리오며, 게시자분이 허락하신다면 대화를 열어놓고자 한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소속사는 "이와 별개 사안으로 2015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동일한 인물이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온라인상에 유포했다. 당사는 그 당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게시자에게 연락을 취하였고 그 결과 해당 게시물이 허위사실임을 확인한 바 있다”고도 전했다. 이들은 유포자에게 재발방지를 약속받고 선처했으나 고의적인 행위가 반복돼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 위반에 해당하는 악의적인 비방, 무분별한 허위 사실 유포 등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법적 대응으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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