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낫서른' 정인선X강민혁X하니X송재림X차민지 "청춘들 마음 위로할 것" [종합]

입력2021년 02월 23일(화) 15:02 최종수정2021년 02월 23일(화) 15:02
아직 낫서른 / 사진=카카오TV 아직 낫서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아임 낫서른' 배우들이 사랑, 일, 우정 등 삶의 여정 속에 누구나 겪는 고민에 대한 위로와 힐링을 전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23일 카카오TV 드라마 '아직 낫서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오기환 감독을 비롯해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차민지가 참석했다.

'아직 낫서른'은 차가운 겨울과 따뜻한 봄 사이, 차가워지고 싶지만 여전히 뜨거운 나이 서른.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방황하고 흔들리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어른 로딩 로맨스다.

이날 오기환 감독은 "원작 '85년생'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필요한 부분을 잘 녹여서 '아직 낫서른'에 담았다"며 "300분의 긴 영화라고 생각을 하고 작품을 만들었다. 또 좋은 배우들과 찍어서 시청자들이 보는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자신 있게 소개했다.

또 30대에 접어든 배우 강민혁, 정인선, 하니, 차민지 등은 같은 또래 나이를 가진 배우로서 '아직 낫서른'에 많은 공감이 갔다고 설명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군 제대 후 3년 만의 복귀작인 강민혁은 "극 중 승유에게 제 모습을 많이 녹였다"며 설렘을 보였고 정인선은 "저는 작품을 선택할 때 나이가 저보다 많거나 적거나 할 때는 많았는데 동갑일 때는 처음이었다.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고 알려 기대를 모았다.
아직 낫서른 / 사진=카카오TV 아직 낫서른

◆관전 포인트? 안희연X정인선X차민지의 '우정케미'

'아직 낫서른'에 캐스팅된 안희연, 정인선, 차민지는 30대 초반의 또래인 만큼 남다른 케미로 눈길을 끌었던 바, 이들의 케미는 작품 속에서도 발산된다고 전해졌다.

오기환 감독은 "청춘들의 로맨스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지만 우정도 사랑의 일종이라고 생각을 한다. 세 사람의 우정 케미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정인선은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야기들로 위로와 힐링을 전할 것이라고 알렸다. 정인선은 "일, 사랑, 나 자신에 대한 고민이 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들이 보면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또 "서른의 연애. 29금 연애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민이 많은 서른이다 보니까 행동에 많은 생각들이 담겨져있다"고 전해졌다.

◆'아직 낫서른' 공감과 힐링 전하는 작품 될 것

끝으로 오기환 감독은 "드라마에 정답을 마련하진 않았다. 각자 해답을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또 강민혁은 "나이에 상관없이 삶에 있어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라며 "서른이라 문턱이 부각이 되는 것 같다. 다 괜찮으니까 해결해나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지켜봐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안희연은 "정말 즐겁게 찍었다. 그 즐거움이 전달되고 위로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송재림과 차민지는 "시청자분들이 고민하는 것들이 모두 담겨 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직낫서른'은 매주 화,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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