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정선아 "손승연, 일취월장…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입력2021년 02월 23일(화) 15:06 최종수정2021년 02월 23일(화) 15:06
손승연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위키드' 정선아가 손승연을 칭찬했다.

23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위키드' 배우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옥주현, 손승연(엘파바), 정선아, 나하나(글린다), 서경수, 진태화(피에로)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컬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 2003년 초연된 이래 공연된 모든 도시의 흥행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웠으며 16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6개 언어로 공연, 6천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관람했다.

이날 정선아는 7년 만에 재회한 옥주현에 대해 "(옥) 주현 언니는 역시 같이 해오던 게 있어서 쿵 하면 짝이고, 짝이면 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합류한 손승연에 대해서는 "정말 폭발적이고 노래를 참 잘한다.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같은 역할을 맡은 적이 있는데 다른 뮤지컬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위키드'로 만나니까 어린 친구인데 참 배울 점이 많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역시 가수 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선배들, 동료들을 잘 챙긴다. '보디가드' 때보다 일취월장하고 업그레이드됐다. 저는 주현 언니랑 계속하다가 손승연 씨랑 한 번 했는데 옹골지게 잘하더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위키드'는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공연된다. 2016년 공연 이후 5년만이자 4번째 시즌으로 서울 공연에 이어 5월 부산 초연까지 예정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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