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라 4U' 빅톤·에이스·알렉사·크래비티, 팬들과 행복한 '온택트' 만남 [종합]

입력2021년 02월 23일(화) 20:29 최종수정2021년 02월 23일(화) 22:53
빅톤 크래비티 알렉사 에이스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빅톤, 에이스, 알렉사, 크래비티가 훈훈한 '온택트 콘서트'로 팬들을 만났다.

LG유플러스의 온택트 미니 콘서트 '아돌라 4U'가 23일 오후 6시, U+아이돌Live 앱에서 생중계됐다.

이번 콘서트는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류 최대 에이전시 와이제이 파트너스(YJ Partners)에서 주관했다.
빅톤 / 사진=팽현준 기자

가장 먼저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등장해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은 빅톤은 '플립 어 코인(Flip A Coin)' '올 데이(All Day)' '왓 아이 새드(What I Said)' 무대를 꾸몄다.

특히 빅톤은 '빅톤과 함께 하는 뮤직 페스티벌' 코너로 팬덤 앨리스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빅톤은 팬들이 보내준 '축제에서 듣고 싶은 음악'들을 모아 랭킹으로 소개했다. 3위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위 싸이 '챔피언', 1위 '왓 아이 새드'를 설명하며 빅톤은 직접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크래비티 / 사진=팽현준 기자

이어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무대에 올랐다. 크래비티는 '마이 턴(My Turn)' '맘모스(Mammoth)' '플레임(Flame)' '브레이크 올 더 룰즈(Break all the Rules)'로 파워풀한 무대를 완성했다.

크래비티는 '입덕을 부르는 매력 어필 타임' 깜짝 코너로 '아돌라 4U'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쏟아냈다. 또 '크래비티와 함께 하는 소원 축제' 코너를 통해 팬덤 러비티가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소원부터 크래비티가 이뤘으면 하는 소원까지, 팬들이 보내준 소원들을 소개하고 소원을 이뤄주는 시간을 가지며 입담을 과시했다.
알렉사 / 사진=팽현준 기자

계속해서 알렉사가 무대를 이었다. 알렉사는 '레볼루션(Revolution)' '빌런(Villain)' '문 앤 백(Moon and Back)'으로 솔로 여전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오랜만이야 (Never let you go)'를 부르면서는 짙은 발라드 감성을 보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했다.

알렉사는 '알렉사와 함께 하는 푸드 페스티벌'이란 타이틀로 코너를 진행했다. 알렉사는 3위 피자, 2위 삼겹살, 1위 치킨까지, 축제에서 먹고 싶은 음식들을 설명하는 푸드 축제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에이스 / 사진=팽현준 기자

마지막 엔딩은 에이스(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였다. 두루마기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에이스는 '도깨비 (Favorite Boys)' '황홀경 (恍惚境)' '언더 커버(UNDER COVER)'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스는 멤버 5인의 합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안무를 명불허전 칼군무로 소화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편지를 써 (Stand by you)' 무대로는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서 조화로운 화음을 뽑아내 공연장을 감동시켰다.

이어 에이스는 '에이스와 함께 하는 페인팅 페스티벌' 코너를 진행했다. 에이스는 팬덤 초이스가 찾아낸 에이스의 닮은꼴을 소개했다. 준은 여러 과일 중 '멜론', 동훈은 동물 중 '고양이', 와우는 강아지 중 '시베리안 허스키', 김병관은 드라마 주인공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박서준), 찬은 나무 중 '노란 꽃이 귀여운 개나리 나무' 닮은꼴로 꼽혀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에이스는 30초 안에 멤버들을 직접 그려보는 캐리커처 시간을 가졌다. 1등은 와우의 얼굴 윤곽 디테일을 살린 동훈이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에이스는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찬은 "요즘 팬들을 만나지 못한 시기라 속상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팬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 다음에 또 초대를 받아서 무대를 다시 한 번 꾸며봤으면 한다"고 했고, 동훈은 "여기는 저희가 여기서 콘서트를 했는데 오랜만에 오니까 함께 했던 시절이 생각난다. 기분 좋은 하루다. 앨범 준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관은 "저희 곡을 하는 무대가 고팠는데 초이스 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 와우는 "첫 번째 콘서트 했던 장소라 그때 생각이 많이 나면서 상황이 괜찮아져서 직접 콘서트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준은 "특별한 무대 마무리를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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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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