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20대 시절 조하나 회상 "외국인 여자 같은 체형, 뒤쫓아갔다"(불청)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4일(수) 00:07 최종수정2021년 02월 24일(수) 00:07
최성국, 조하나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최성국이 20대 시절 조하나를 회상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이 25년 전 조하나를 봤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조하나에 대해 "어렸을 때 봤을 때 되게 서구적 체형이었다. 외국인 여자 같은 느낌이었다"고 했다.

그는 "어디서 봤냐"는 물음에 "압구정동의 커피집 앞에서 조하나가 뛰어가는 걸 봤다"고 말했다.

이에 김부용은 "그 로데오 입구에 모델들 많이 서빙했다. 형이 쓸 데 없이 거기 오래 앉아 있다가 눈빛 보내고 커피 사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최성국은 "나 거기 많이 앉아 있었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전원일기' 하기 전이었다. 중요한 건 하나가 뛰어갔다는 것이다. 네가 아래쪽으로 차를 잠깐 대고 막 뛰어갔다. 왜 기억 나냐 하면 우리가 같이 뛰어갔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잠깐 차를 대고 뭘 하러 들어간 건가 보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하나는 "솔직히 얘기해 보라. 커피 마시자고 했지 나한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그때 홍표도 있었다. 95년, 96년도쯤이었다"고 회상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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