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초등생 시절 성폭행 의혹…선수 측은 "사실무근"

입력2021년 02월 24일(수) 10:28 최종수정2021년 02월 24일(수) 11:1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유명 선수가 초등학생 시절 후배를 성폭행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24일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에 따르면, 축구 선수 출신인 A씨와 B씨는 2000년 1월부터 6월까지 전남의 한 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에서 선배 선수들이 구강 성교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선배 선수들은 최근 수도권 명문 구단에 입단한 국가대표 출신 유명 선수 C선수와 광주 모 대학 외래교수 D씨다.

피해자 A씨와 B씨는 5학년 재학 시절 6학년이었던 C선수와 D씨에게 구강성교를 강요받았으며,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폭행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C선수 소속 구단은 "선수 측에서는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며 "구단에서 좀 더 사실관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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