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 죽음에 "나도 따라갈 것"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4일(수) 20:03 최종수정2021년 02월 24일(수) 20:04
미스 몬테크리스토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이 이소연을 따라가겠다고 오열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죽은 고은조(이소연)을 따라 죽겠다는 차선혁(경성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은 고은조를 따라 가기 위해 물에 빠지려고 했다. 이를 본 오하라(최여진)는 차선혁을 말리기 시작했다. 차선혁은 "은조 혼자 둘 수 없다. 은조한테 가야 된다. 나 기다릴 것"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오하라는 "안돼. 오빠까지 죽으면 나 어떻게 사냐. 나도 따라 죽을 것"이라고 붙잡았다. 차선혁은 "은조가 없는데 내가 어떻게 사냐"고 말했고, 오하라는 "오빠 이러는 거 은조가 바라지 않을 거다. 오빠 잘못되면 은조한테 미안해서 뭐라고 하냐"고 말렸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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