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앞둔 오세훈, "첫 단추 잘 끼울 것" 각오 전해

입력2021년 02월 24일(수) 23:41 최종수정2021년 02월 24일(수) 23:41
오세훈 / 사진=김천 상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2021년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오세훈이 시즌 개막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김천 상무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지난 1월 U-23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실력을 인정받은 오세훈은 김천상무로서 첫 경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오세훈은 "부산에서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무리했다"면서 "팀 훈련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보강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대표팀 소집에 대해서는 "대표팀 생활은 정말 행복했다"며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선수들과 무척 잘 지냈다. 연습경기 네 경기서 3득점을 올리면서 개인적인 발전을 느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대표팀 훈련을 마무리하고 지난 2일 팀 훈련에 합류한 오세훈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첫 득점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오세훈은 "대표팀 소집을 통해 하면 된다는 것을 실감했다"면서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해봐야 발전이 있다. 실수를 두려워하면 발전이 없기에 다양한 시도를 통해 최선을 찾아가는 중이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김천 상무의 출발을 알리는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오세훈은 "김천으로 연고이전 후 새로운 팬들과 함께하는 것이 기대가 된다"면서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일차적 목표다. 안산과 원정 경기부터 좋은 결과를 갖고 오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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