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휴식' 토트넘, 볼프스베르거에 대승…유로파리그 16강 안착

입력2021년 02월 25일(목) 09:06 최종수정2021년 02월 25일(목) 09:06
가레스 베일과 델레 알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트넘(잉글랜드)이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를 완파하고 유로파리그 16강에 안착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볼프스베르거를 4-0으로 완파했다.

앞서 원정 1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던 토트넘은 홈 2차전에서도 골 잔치를 벌이며, 1-2차전 합계 8-1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이날 휴식을 취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하지만 볼프스베르거를 요리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토트넘은 전반 10분 맷 도허티의 크로스르 델레 알리가 오버헤드킥으로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기세를 탄 토트넘은 후반 5분 알리의 크로스를 비니시우스가 머리로 받아 넣으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토트넘의 골 세례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28분 알리의 패스를 받은 가레스 베일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38분에는 비니시우스가 다시 한 번 득점포를 가동하며 4-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그동안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알리와 비니시우스는 각각 1골 2도움, 2골을 기록하며 주제 무리뉴 감독 앞에서 무력 시위를 펼쳤다.

또한 16세 유망주 데인 스칼렛은 비니시우스의 쐐기골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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