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 배두나·이준 "무거웠던 우주복, 이제는 깃털 같아"

입력2021년 02월 25일(목) 12:40 최종수정2021년 02월 25일(목) 12:40
배두나 이준 / 사진=넷플릭스 유튜브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고요의 바다' 배두나가 촬영 분위기를 밝혔다.

25일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이 진행된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의 제작자 정우성, 박은교 작가, 배우 배두나, 이준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두나는 SF 미스터리 스릴러인 '고요의 바다'에 대해 " 5개월째 찍고 있는데 우주복이 무겁고, 헬멧도 착용하면 처음에는 폐쇄 공포가 올 정도로 어려운 의상이다"라며 "그래서인지 전우애처럼 배우들끼리 더 사이도 좋아지고, 한 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끼리 사이가 좋고, 이제는 우주복이 깃털처럼 느껴질 정도로 적응이 됐다"며 "우주에 가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모든 게 상상으로 만들어지는 세트, 달, 기지 내 인테리어가 새롭기 때문에 감탄하면서도 찍고 있다.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준 또한 "첫 촬영 전에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우주복을 입고난 후에 상상과는 너무 다르더라. 무게를 쟀는데 신발 하나에 4kg 정도 되더라"라며 "처음에는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 당황을 했는데 누나 말씀처럼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동명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던 최항용 감독이 확장된 이야기로 다시 연출을 맡았고, 영화 '마더'의 박은교 작가 각본, 배우 정우성의 제작자 변신, 그리고 배두나, 공유, 이준의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고요의 바다'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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