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측, 과외 먹튀 의혹 반박 "악의적 음해…법적 대응 할 것" [공식입장]

입력2021년 02월 25일(목) 14:14 최종수정2021년 02월 25일(목) 14:14
김민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김민재가 과외 '먹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김민재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김민재 씨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제시한 시기에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연출팀으로 참여해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며 "이와 병행하여 영화 '부당거래'에 출연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에 과외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 자체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성자가 언급한 발언들은 김민재 씨의 직업 가치관과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단순히 악의적인 음해와 이슈를 조장하기 위한 주장이라 사료된다"고 설명했다.

김민재 소속사는 "당사는 사실무근의 악성 루머로부터 소속 배우를 보호할 것이며,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허위사실에 기반 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민재 관련 폭로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2010년 연극영화과 준비를 하며 김민재와 알게 돼 약 5회의 연기 과외를 20만원에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과적으로는 김민재는 저에게 연기 과외를 할 마음이 없었다. 5회도 다 채운 것이 아닙니다. 약 2회, 자랑타임을 늘어놓고는 점점 답장이 없어지더니 결국 잠수를 탔다"고 폭로했지만, 김민재 측은 이를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이하 김민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지고 있는 당사 소속 배우 김민재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 관련하여 공식 입장 드립니다.

먼저, 김민재 씨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제시한 시기에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연출팀으로 참여해 작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영화 <부당거래>에 출연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에 과외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 자체가 없었습니다.

또한 작성자가 언급한 발언들은 김민재 씨의 직업 가치관과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악의적인 음해와 이슈를 조장하기 위한 주장이라 사료됩니다.

이에 당사는 사실무근의 악성 루머로부터 소속 배우를 보호할 것이며,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허위사실에 기반 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항상 소속 배우들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 팬분들의 응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유종의 미 거둔 '달이 뜨는 강', 나인우 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말 많고 탈 많았던 '달이…
기사이미지
'강철부대' 박수민, 성추문 의혹 파…
기사이미지
"나라가 부르면 응할 것" 방탄소년…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