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다현, 아쉬운 음이탈…정동원 "목 상태 아쉬워"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5일(목) 22:40 최종수정2021년 02월 25일(목) 22:40
김다현 /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트롯2' 김다현이 아쉬운 음이탈 실수를 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TOP7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의 결승 1라운드 신곡 미션이 펼쳐졌다.

김다현은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인연이라 슬펐노라'를 불렀지만, 고음에서 아쉬운 음이탈 실수를 했다. 노래가 끝난 후 신지는 "음이탈에 충분히 무너질 수 있는데 그래도 안 흔들리고 끝까지 했다"고 말했다.

마스터 이찬원은 "연습을 많이 한 것 같아서 고생 많이 했다는 얘기를 하고 싶고, '미스터트롯' 할 당시 정동원과 나이도 비슷하고, 선곡도 비슷해서 비교해서 들었는데 정동원 못지않게 멋진 무대 보여줬다. 음폭도 넓고 소화하기 어려웠을 텐데 고생 많았다"고 격려했다.

정동원은 "신곡 미션이 모르는 노래를 받아서 빠른 시간에 연습해서 자기 노래로 만들어야 해서 많이 떨렸을 텐데 자신 있게 잘 부른 것 같다. 목 상태가 많이 안 좋았던 것 같다. 고음 올라갈 때 음이탈이 나서 아쉬웠는데 멋진 무대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장윤정 또한 "곡이 어렵다. 음폭도 크고 템포도 빠르게 불러야 하는 노래라서 어른도 부르기 어렵고 해석하기 어려웠을 것. 여태까지 들어보지 못한 소리를 앞부분에서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김다현은 최고 점수 97점, 최저 점수 80점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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