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카시도코스타스 등, PBA 32강 1일차 조 1위

입력2021년 02월 26일(금) 13:14 최종수정2021년 02월 26일(금) 13:14
쿠드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쿠드롱(웰컴저축은행)과 카시도코스타스(TS·JDX), 오성욱(신한금융투자) 등이 PBA-LPBA 월드챔피언십 PBA 32강 1일차 경기에서 각각 조 1위를 차지했다.

25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 PBA 32강 1일차 조별리그가 종료됐다.

PBA 32강 첫 경기에서는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오성욱, 다비드 사파타(블루원리조트), 에디 레펜스(SK렌터카), 비롤 위마즈(웰컴저축은행), 오태준(NH농협카드), 김종원이 각각 조 1위에 올랐다.

특히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위마즈, 오태준은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고, 오성욱은 모랄레스(TS·JDX)를 3-1로 제압했다. 레펜스는 PBA 최다 결승진출자 강민구(블루원리조트)와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3-2로 승리했다.

김재근(크라운해태)은 엄상필(블루원리조트)과 한 세트씩 주고받는 팽팽한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1승을 올렸고, 베트남 강호 마민캄은 김기혁에게 세트스코어 3-2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마민캄은 3세트까지 1-2로 뒤져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남은 4, 5세트 모두 5이닝만에 따냈다.

한편 이날 사와쉬 불루트는 PBA 최초 'TS샴푸 퍼펙트 큐'의 주인공이 됐다. 1세트 2이닝에 0-1로 뒤진 상황에서 한 큐에 15득점에 성공, 대기록을 달성했다. PBA 32강 2일차 경기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며, 26일에는 LPBA 16강이 진행된다.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은 25일부터 3월 6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며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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