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X이다해, 이소연 죽음의 진실 안 父까지 살해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6일(금) 20:22 최종수정2021년 02월 26일(금) 20:22
미스 몬테크리스토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최여진과 이다해가 진실을 알아버린 정승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 딸 고은조(이소연)의 죽음의 진실을 안 고상만(정승호)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 방송에서 고상만은 고은조의 임신 사실을 알았고 별장에 주세린(이다해)과 오하라(최여진)가 같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주세린을 찾아가 그날의 진실을 물었다.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에 식겁한 주세린이 도망치려 했다. 이때 심장병을 앓고 있던 고상만은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고 주세린은 약을 가지러 집으로 들어갔다.

도중 오하라가 쓰러져있는 고상만에게 다가갔다. 이에 고상만은 "너희 둘이 우리 은조를 죽인 거냐"라고 물었다.

오하라는 "은조가 선혁(경성환) 오빠 아이를 가졌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선혁 오빠를 꿈도 꿀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상만은 "그렇다고 어떻게 은조를 죽일 수 있냐.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냐"고 물은 뒤 의식을 잃었다.

약을 주입하면 목숨을 살릴 수도 있었지만 오하 라오 주세린은 고상만에게 약을 주지 않았고 결국 고상만은 목숨을 잃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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