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김소연에 "최고의 목소리도, 윤종훈도 원래 내 거"(펜트하우스2)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6일(금) 22:45 최종수정2021년 02월 26일(금) 22:45
김소연, 유진 / 사진=SBS 펜트하우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펜트하우스2' 유진이 김소연에게 복수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6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이 오윤희(유진)가 자신의 쉐도우 싱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윤희는 천서진을 속이고 목이 상한 천서진이 대신 쉐도우 싱어로 등장했다.

이후 천서진은 쉐도우 싱어의 정체가 오윤희라는 걸 알고 충격받았다.

천서진은 "네가 어떻게? 넌 그때 성대가 망가졌잖아"라며 놀랐다.

오윤희는 "그랬었지. 기적이리고 해야 하나? 목숨 걸고 성대 수술을 받고 흉터까지 지웠다. 네가 트로피로 찔렀던 내 목이 망신 당할 뻔 한 너를 살려줬다. 세상 참 재미있지 않냐"며 비웃었다.

그러면서 오윤희는 천서진에게 멱살을 잡힌 채로 "너 때문에 빼았겼던거 하나씩 찾아오고 있는 것뿐이다. 기억하지? 최고의 목소리도 하윤철도 원래 내 거였잖아"라고 약올렸다.

이어 오윤희는 분노하는 천서진을 보고 "천하의 천서진이 대타를 구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냐. 사람은 모르는 거다. 가짜 소프라노 천서진"이라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그때 취재진들이 몰려들었고, 천서진은 억지 웃음을 지었다.

오윤희는 천서진을 끌어안고 귓가에 "이제 시작이야. 기대해. 내 자리, 되찾을 거야"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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