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못 쉬겠어"…'놀면 뭐하니' 13년만 첫사랑과 재회 후 이야기 [TV스포]

입력2021년 02월 27일(토) 11:14 최종수정2021년 02월 27일(토) 11:15
놀면 뭐하니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놀면 뭐하니?’ 러브 유(유재석)가 ‘사랑 배송 서비스’의 시작이 된 의뢰인 지현 씨를 위한 ‘애프터 서비스를 진행한다. H&H주식회사를 통해 추억의 생과일주스 카페에서 13년 전 첫사랑 상곤 씨를 만나 전국민을 핑크빛 로맨스에 과몰입하게 만든 주인공들의 그 후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 지현 씨의 이야기에 모두가 벌떡 기립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H&H주식회사를 통해 13년 전 첫사랑과 만났던 의뢰인 지현 씨를 위한 애프터 서비스 현장이 공개된다.

‘사랑 배달 서비스’는 지난 ‘마음 배달 서비스’에서 유팡에게 13년 전 첫사랑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의뢰한 지연 씨의 사연에서 시작됐다. 유팡의 주선으로 첫사랑 상곤 씨와의 추억이 있는 생과일주스 카페에서 마주했다. 13년 동안 숨겨온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가 밝혀지며 어떤 로맨틱 드라마보다 두근거리는 설렘을 안겨줬다.

본격적인 ‘사랑 배달 서비스’ 시작에 앞서 러브 유는 그때의 만남 이후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를 진행했다. 영상 통화를 통해 마주한 지현 씨는 더욱 밝은 모습으로 요원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는 당시 방송을 보면서 “숨을 못 쉬겠더라고요”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하는가 하면, 너무 떨려서 현장에서 보지 못했던 첫사랑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고 ‘심쿵’했다고 전하기도. 이에 들이대자(홍현희)도 방송을 보며 “미쳐버리는 줄 알았잖아요”라고 과몰입했던 당시를 떠올려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러브 유는 당시 생과일주스 카페에서의 만남 이후 상황에 대해 물었고, 의뢰인은 요원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요원들은 의뢰인의 한마디 한마디에 빠져들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일동 기립하는가 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리얼 스토리에 광대가 내려올 줄 몰랐다는 전언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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