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박미선, '개콘' 후배 배정근 생활고에 눈물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8일(일) 22:50 최종수정2021년 02월 28일(일) 22:50
1호가 될순 없어 / 사진=JTBC 1호가 될순없어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코미디언 배정근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집을 찾은 코미디인 김수영과 배정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혜는 후배 김수영과 배정근을 향해 "'개그콘서트' 후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영은 "저는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물류창고에서 일도 종종 한다"고 설명했다.

또 배정근은 "저는 개인방송을 하고 있다. 또 오토바이로 음식 배달은 한다. 수익이 많지 않아서 생계유지가 안 된다. 아이는 매일 크는 데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배달을 하면서 가장 슬펐던 때가 KBS 배달이었다. 헬맷을 쓰고 갔는데 이젠 전처럼 들어갈 수가 없더라. 기분이 정말 이상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운 적은 없냐"고 물었고 배정근은 "사실 울만큼의 여유가 없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박미선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