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김세연·박지현·김은빈, LPBA 8강 진출 확정

입력2021년 03월 01일(월) 11:10 최종수정2021년 03월 01일(월) 11:10
이미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미래(TS·JDX)가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8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 LPBA 16강 2일차 조별리그 경기가 종료됐다.

LPBA 16강 2일차 경기에서 이미래와 김세연, 박지현, 김은빈이 2승을 기록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미래와 김세연은 세트스코어 2-0으로 16강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2연승을 달렸다.

이미래는 백민주(크라운해태)와 만나 1세트서 11-4, 2세트를 11:8로 따내며 경기를 끝냈다. 김세연은 전애린을 상대로 1세트를 11-6, 2세트를 11-4로 마무리하며 완승을 거뒀다. 또한 A조의 박지현은 서한솔(블루원리조트)을 세트스코어 2-1로 누르고 2승을 챙기며 이미래와 함께 8강에 진출했다. 김은빈도 박수아를 세트스코어 2-1로 제압하며 2승을 기록했다.

LPBA 강자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은 김경자에게 세트스코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2승을 거두며 D조 1위로 오른 김가영은 8강 진출이 유력하다. 같은 조의 임정숙(SK렌터카)은 이유주에게 세트스코어 1-2로 패해 1패를 기록했다.

반면 2패를 기록한 A조의 백민주(크라운해태), 서한솔과 B조의 오지연, C조의 오수정은 16강에서 탈락했다. 오지연은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맞아 1세트를 따내며 좋은 출발을 시작했지만 이후 2, 3세트를 내주며 역전패를 안았다. 오수정도 김정미에게 세트스코어 1-2로 역전패했다.

LPBA 16강 3일차 경기는 2일 진행될 예정이며, 1일에는 PBA 32강의 3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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