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 AG금메달 방승훈 등 국가대표 출신 6명 임원으로 선임

입력2021년 03월 02일(화) 22:51 최종수정2021년 03월 02일(화) 22:51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대한수영연맹 제28대 신임 집행부가 주요 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연맹은 2일 오후 올림픽공원 내 테니스장 대회의실에서 정창훈 회장과 부회장 7명, 이사 21명, 감사 2명까지 총 31명의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선 소감에서부터 지방 연맹과의 화합과 소통을 강조한 정창훈 회장은 변동엽(제주)과 오화섭(전북), 고종철(대전) 시도수영연맹 회장 3명과 다이빙 국가대표 출신 이인애, 경영 경기인 출신 김일파를 포함해 한주기계 상무이사 이성복과 김포로컬푸드 대표 유영돈까지 총 7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더불어 전무이사직에는 김승훈, 총무이사직에는 김종훈이 선임됐다. 또한 이사 중에는 국가대표 출신도 눈에 띄었다. 199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KBS 수영 해설위원인 방승훈 현 부천시청 감독과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대표팀 지도자 출신 김효열(경영), 박유현(다이빙), 진만근(수구)도 이사로 선임됐다.

생활체육 수영인으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이순하 성북구수영연맹 회장과 김포사랑운동본부의 이소영 국장 등도 이사진에 합류하며 이번 집행부는 경기인 52%, 생활체육인 31%, 비경기인 17%의 비율로 구성됐다.

2일 집행부는 종목별 분과위원회, 선수위원회와 지도자위원회 등 14개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윤재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하기로 의결했다.

임원과 위원회 구성은 연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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