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미스트롯2' 진 "남편과 아이돌 못 본 지 몇 달, 너무 보고싶어" [종합]

입력2021년 03월 05일(금) 00:56 최종수정2021년 03월 05일(금) 00:56
양지은, 홍지윤 / 사진=TVCHOSUN 미스트롯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양지은이 '미스트롯2' 진을 거머 쥐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출연진들의 결승전 마지막 2라운드 무대와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양지은은 79만4014표(23.86%)의 득표율로 '미스트롯2' 진을 차지했다. 전년도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이 양지은에게 왕관을 씌어줬다.

양지은은 "오늘 몇 등이 되든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동료들이 모두 다 고생했고, 7명 모두 잘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축하를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울지 않아야지 했는데 저한테 너무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팬분들, 시청자 분들의 사랑으로 상을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진에 걸맞는 좋은 가수가 돼서 여러분께 감동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가은, 홍지윤, 김다현 / 사진=TVCHOSUN 미스트롯2

이어 양지은은 "아버지 사랑한다. 신장 이식 수술 하고 후회한 적도 있었다. 가족들께 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그는 "남편과 아이들 못 본 지 몇 달 됐는데 너무 보고싶다. 너무 사랑한다"고 마무리 했다.

양지은에게는 상금 1억 5000원에 고급 승용차와 의료가전, 1000만 원 상당의 한방 화장품을 부상으로 수여된다.

2위에 오른 홍지윤은 득표율 18.13%를 기록해 최종 2위에 올랐다. 홍지윤은 "다리 부상과 목 낭종 이후로 다시 무대에 이렇게 설 줄은 몰랐다.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3위는 김다현 양이 차지했다. 2009년생인 김다현 양은 이날 결승전이 밤 12시 이후 진행된만큼 무대에 서지 않았다.

이 외에 '미스트롯2' 최종 4위는 김태연, 5위는 김의영, 6위는 별사랑, 7위는 은가은이 거머쥐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