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윤아 "아들 민이 공개 후 용기 얻었다는 반응 감동" [TV캡처]

입력2021년 03월 05일(금) 22:43 최종수정2021년 03월 05일(금) 22:45
오윤아 / 사진=KBS2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편스토랑' 오윤아가 아들 민이를 공개한 후 반응을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 학교 학부모들을 초대했다. 오윤아는 "민이는 지금 자폐 아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윤아는 '편스토랑'을 통해 아들을 공개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계속 내 아들이 아프다는 얘기를 내 입으로 해야됐다. 오랜만에 선배님을 만나면 아이를 물어보는데, 그럼 장애가 있다고 구구절절 설명해야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오픈해야겠다고 결심하고 '편스토랑'을 했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반응이 좋더라. 자폐 아동을 키우는 엄마들도 나를 보고 용기를 얻었다고 해서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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