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윤종훈, 유진 배신→김현수 사망…돌아온 이지아 [텔리뷰]

입력2021년 03월 07일(일) 05:59 최종수정2021년 03월 07일(일) 14:49
김소연 윤종훈 배로나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펜트하우스2' 김소연, 윤종훈이 최예빈을 위해 사건을 은폐, 조작했다. 김현수는 누군가에게 살해를 당했고 죽은 줄 알았던 이지아가 돌아왔다.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배로나(김현수)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천서진(김소연), 하윤철(윤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은 하은별(최예빈)이 배로나를 해친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사건을 은닉하기 위해 하은별이 사건 당시 입었던 드레스를 태웠다.

배로나 사건의 유일한 증거는 하은별이 사물함에 숨긴 트로피 하단 부분. 천서진은 이마저 없애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고, 오윤희(유진)과 강마리(신은경)이 그를 발견했다.

그러나 사물함 속 트로피는 하은별이 아닌 주석경(한지현) 사물함으로 옮겨져 있었다. 하윤철이 하은별의 부탁을 받고 트로피 위치를 옮긴 것.

천서진은 사물함 근처에서 몸을 숨긴 하윤철을 목격했다. 자리를 옮긴 천서진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괴로워하는 하윤철에게 "이미 일은 벌어졌다. 믿고 싶지 않아도 받아들여야 한다"며 "우리 은별이 살려줄 사람 당신뿐"이라고 다그쳤다.

이어 "오윤희를 단념시키는 방법은 하나뿐"이라며 "석경이가 시간 벌어주는 동안 다른 진범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곧 주석경이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오윤희는 하은별을 의심했다. 결국 하윤철은 불안에 떠는 천서진과 하은별을 위해 오윤희를 배신했다.

호흡기에 의존한 채로 병실에 누워 있던 배로나는 누군가가 호흡기를 제거해 결국 사망했다.

또한 극 말미 심수련(이지아)이 주단태(엄기준)의 집에 나타났다. 그는 주단태를 발견하자마자 입을 맞췄다. 그는 "뭐하는 짓이야"라고 소리를 지르는 주단태에게 "잘 지냈어? 오랜만이다. 주단태"라고 인사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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