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LPGA 드라이브온 3R 공동 8위…언스트 단독 선두

입력2021년 03월 07일(일) 09:33 최종수정2021년 03월 07일(일) 09:33
전인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8위로 올라섰다.

전인지는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지난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4위, 지난주 게인브리지 LPGA에서 공동 8위에 올랐던 전인지는 3개 대회 연속 톱10에 도전한다.

3라운드 초반 파 행진을 이어가던 전인지는 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1타를 줄인 채 전반을 마쳤다.

이후 전인지는 후반 12번 홀에서 이날의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15번 홀 버디로 실수를 만회했다. 이어 17, 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오스틴 언스트(미국)는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제니퍼 쿱초(미국)가 12언더파 204타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대니얼 강(미국)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박희영은 3언더파 213타를 기록, 리디아 고(뉴질랜드), 제시카 코르다(미국) 등과 공동 11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정은6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과 강혜지는 1언더파 215타로 공동 24위에 포진했다.

박성현은 1오버파 217타로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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