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양지은→홍지윤, 감동과 웃음의 노래 효도 신호탄

입력2021년 04월 01일(목) 14:43 최종수정2021년 04월 01일(목) 14:43
내 딸 하자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내 딸 하자'의 '미스트롯2' TOP7이 지상 최대 노래 효도쇼로 흥 넘치는 금요일을 예고하고 나섰다.

2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생생한 반전 일상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자신들을 향해 응원을 보내준 팬들 중 특별한 사연을 보낸 분들을 찾아가 '1일 1딸'로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노래 효도 쇼'다. 여기에 3MC 붐-장민호-도경완이 힘을 모아, 눈물과 웃음, 공감과 힐링이 넘치는 버라이어티한 빅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관련 첫 번째 트롯 어버이와의 만남을 앞두고 한껏 들뜬 TOP7과 미스 레인보우는 영상 통화로 진행된 언택트 만남에서 예상치 못한 눈물을 터트려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 김의영은 전화 연결이 되자마자 누가 봐도 팬임을 알 수 있는 트롯 어버이의 모습에 감격해 눈물을 글썽였고, 윤태화는 멀리서 도착한 사연을 읽기 시작하면서 울컥해 목이 메는 목소리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또한 '내 딸 하자'로 첫 예능 고정 MC를 맡은 장민호는 감동의 노래 효도 현장에서 덩달아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의 MC 데뷔전을 치렀다. 과연 '내 딸 하자' 현장을 웃고 울게 만든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과 선(善) 홍지윤은 팬들의 신청에 따라 이제까지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신박한 스타일의 노래 효도를 펼쳐내 해외에 있는 트롯 어버이들은 물론, 현장마저 단번에 사로잡으며 열기를 드높였다.

그런가 하면 붐 장민호 도경완 3MC에 대한 애정도 뜨겁게 이어졌다. 딸들과 통화를 하던 한 트롯 어버이는 장민호의 목소리만 듣고도 비명에 가까운 환호를 쏟아내며 찐팬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트롯 어버이는 도경완을 본명 대신 도경완의 딸 이름인 하영이로 명명하는가 하면, 붐에게는 웃지 못할 특별한 요구를 해 현장을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첫 방송부터 꽉 찬 재미로 무장한 '미스트롯2' TOP7과 3MC 붐-장민호-도경완의 뽕케미 활약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 미스 레인보우 뿐 아니라 3MC에게도 의미 있는 첫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모두가 첫 녹화부터 열정적으로 임했다"며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 딸 하자'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 딸 하자'의 사연 신청은 '내 딸 하자' 공식 홈페이지 사연 신청란을 통해 받고 있다. '내 딸 하자'는 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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