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2021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공개 모집

입력2021년 04월 02일(금) 20:14 최종수정2021년 04월 02일(금) 20:14
사진=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국기원이 2021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범단의 감독, 코치와 단원 그리고 운동처방사 등 모두 상근직이다.

먼저, 시범단의 국내외 파견, 기술훈련 및 지도 등을 담당하는 감독의 경우 국기원 태권도 7단 이상, 해당 분야 7년 이상의 경력, 코치는 국기원 태권도 5단 이상, 해당 분야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감독과 코치 모두 태권도 사범 3급 이상, 생활(전문)스포츠지도사(태권도) 2급 이상 자격을 취득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단원은 국기원 태권도 유단자로, 취업에 제한이 없어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지난해 처음 선발한 운동처방사는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거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의 자격 취득자 중에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 또는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의 자격증 소지자로,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방법은 국기원 누리집(www.kukkiwon.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PDF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12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전자우편(kkw_demoteam@naver.com)만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시범단 단원의 실기평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영상 평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범단은 이달 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인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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