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김영수, 피앤에스홀딩스와 메인 후원 계약

입력2021년 04월 05일(월) 13:18 최종수정2021년 04월 05일(월) 13:18
사진=넥스트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골퍼 옥태훈(23)과 김영수(32)가 피앤에스홀딩스·디벨롭먼트(대표 김종윤)의 후원을 받는다.

피앤에스홀딩스·피앤에스디벨롭먼트는 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코리안투어의 기대주 옥태훈, 김영수와 메인 스폰서십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올해로 4년째 피앤에스홀딩스·디벨롭먼트와 인연을 이어가게 된 옥태훈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기대주다. 2016년 KPGA 프론티어(3부) 투어 8차 대회에서 우승했고, 2017년엔 챌린지(2부) 투어 4회 대회 정상에 올라 상금순위 3위를 마크, 2018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신한동해오픈 공동 22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 공동 23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올해 3월 열린 KPGA 윈터투어 4회 대회에서는 1, 2라운드에서 줄곧 선두를 지키며 우승해 정규 투어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영수도 지난해 서브 후원에 이어 올해는 피앤에스홀딩스·디벨롭먼트와 메인 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과 2007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08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영수는 2018년 KPGA 챌린지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상금왕에 올랐다.

2019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으며, 지난해에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3위, 헤지스골프 KPGA 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 공동 12위로 상금순위 27위를 차지했다.

피앤에스홀딩스·디벨롭먼트의 김종윤대표는 이날 조인식에서 "두 기대주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양질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한국 남자 골프의 두 주역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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